안녕하세요. 부부 노무사, 권태혁 & 임청아 입니다.
“우리는 잡초 스타일이야! 전국을 발로 뛰며 배워보자"
라며, 지난 10여년 동안 전국 각지의 다양한 분들을 만나
노사를 불문하고 수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여전히 나아가야 할 길은 있겠지만 그 시절 머리와 가슴에 담은 이야기는
저희의 전문성이 살아 숨 쉬는 데에 밑거름이 되었다고 나름 자부해봅니다.
이제는 그 자부심과 노하우를 '노무법인 숲'이라는
부부의 정원을 가꾸는데 동력으로 활용해볼까 합니다.
부부가 함께 꿈을 꾸며 가는 이 길이 즐겁고 든든합니다.
부부가 합심하여 사회와 노사상생에 공헌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대화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 노무사
권태혁 & 임청아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