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인사말

임청아 대표 노무사가 말하는 노무법인 숲의 상시 인사노무자문

안녕하세요 숲 GPT 입니다.
숲 인(in) 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숲 인(in)은 노무법인 숲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오늘은 노무법인 숲의 대표 노무사 “임청아 노무사”를 만나보았습니다.
임청아 노무사 소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문성과 실력이 곧 친절입니다”를 모토 삼아 “도전하는, 변화하는, 혁신하는” 노무법인 숲을 운영하고 있는 임청아 대표 노무사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학과 경제학을 전공하였고, 현재는 노동법의 전문성을 갈고 닦고자 서울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노동법 박사과정으로 주경야독 공부하고 있습니다.
노무법인 숲의 인사노무자문
노무법인 숲의 인사노무자문은 어떤 서비스인가요?
노무법인 숲의 인사노무자문에 관심을 가져주시니 우선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사업 초기에는 기업의 성장만을 위해 목표하신 바 열심히 달려가셨죠. 인사노무 담당자보다는 사업의 핵심 분야 인재를 확보하기에 더 열심을 기하셨을 것 같습니다.
사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미처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인사노무 리스크가 발생하게 되고, 문제를 제기한 해당 직원이 특이한 케이스였다며 급한 불만 먼저 끄자는 문제해결 방법을 선택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우리 회사는 리스크를 감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라며 예방이 어려운 현실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더럭 계십니다.
시간이 지나고 결국 가장 힘든 건 “사람을 쓰는 일”라고 말씀 주시는 분들고 계시고, 인사노무 분쟁이 발생하니 비용만 발생하는게 아니라, 결국 사업의 성장에도 걸림돌이 된다라고 인식을 하십니다.
그 때서야 노무법인의 인사노무자문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데요. 만약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노무법인의 인사노무자문을 사업의 성장과 함께가야겠다라고 생각하셨다면 정말 잘 생각하셨다고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노무법인 숲의 인사노무자문은 근로자들의 근로조건을 저하시켜 회사의 성장을 도모하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회사가 목표한 바대로 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법적 리스크는 무엇인지 신속 정확하게 알려드리고, 직원들과 소통은 어떻게 해야 동기부여가 저하되지 않으며, 향후 미래 변화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것인지노무법인 숲과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는 서비스입니다.
노무법인 숲의 인사노무자문은, 회사의 성장과 동반자 관계에 있습니다.
노무법인 숲 인사노무자문의 구체적인 서비스
1. 급여체계 구성 및 근로계약서 작성
상시노무자문의 가장 기본적인 업무는 노동법적으로 문제없는 근로계약서를 잘 작성할 수 있도록 그리고 향후 근로감독이 나오더라도 적발되는 부분이 없도록 도움을 드리는 부분입니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때 회사의 여러 가지 니즈가 있겠지만 가장 공을 들이는 부분은 아무래도 “임금” 파트인데요.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영세사업장, 스타트업의 경우에는 주어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최저임금, 통상임금 등 법적인 문제점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급여체계를 구성하고 있는 반면,
중소기업 이상의 경우에는 인건비 예산이 타이트한 편은 아니기 때문에 직급별 임금편차, 동기부여 측면의 보상안 설계 등 HR관리 차원으로 급여체계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대기업이라 하더라도 노동법적 문제가 전혀 없는 건 아니기 때문에 노동관계법령에 대한 진단은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회사의 니즈를 반영하여 법정 제수당(예상 발생분), 각종 상여금을 반영한 임금체계안을 비교분석해드리기도 합니다.
또한, 근로계약서 작성에 참고하시라고 근로계약서에 반영된 회사 니즈, 사업장 현황, 유의사항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참고) 최초 급여체계 구성 및 최초 근로계약서 작성의 경우 별도의 HR기초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후 상시노무자문 서비스를 통해 변경 수정해드리고 있습니다.
2. 상시 노동법률 자문
노무법인의 상시노무자문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대부분의 회사는 내부적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인사노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함일텐데요.
영세사업장, 스타트업의 경우에는 주로 연차휴가, 퇴직금, 해고 이슈가 3대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연차사용촉진제도는 어떻게 도입하는지, 근로자가 퇴사하는데 연차정산은 어떻게 하는지, 휴무일과 공휴일이 겹쳤는데 추가 수당을 지급해야 하는지, 노동청/공단에서 공문이 날라왔는데 무슨 의미인것인지, 지점을 폐쇄하게 될 경우 근로자에게 해고예고수당 지급해야 하는지 등등 생각보다 빈번하게 인사노무 이슈가 발생하곤 합니다.
노무법인 숲은 이러한 영세사업장, 스타트업의 경우에는 신속한 문제해결을 방향성 삼아 업무를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때로는 풍부한 정보와 자료 제공이 도움이 될 때도 있겠지만, 그보다 해당 이슈에 대한 신속정확한 설명과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드리는 것이 문제 해결에 더 도움이 될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해드리고 있습니다.
이와 달리 규모가 있는 기업의 경우에는 보다 심층적인 자문이 이루어지는데요. 다음과 같이 일부 연간자문내역을 살펴보면 사업장 이슈가 개별법, 집단법 등 굉장히 다양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영세사업장, 스타트업과 달리 검토해야 하는 규정, 법령, 해석례 등도 다양하고 질의 수준 또한 높기 때문에 정확하고 전문성 있는 법적 검토를 방향성 삼아 업무를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질의에 대해 부정확한 답변을 하거나, 법령을 근거 없이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고식의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는노무법인 숲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노무법인 숲의 공인노무사들이 끊임없이 갈고 닦고 현장 경험을 부단히 쌓는 이유는 인사노무자문 단 몇 마디 안에 모든 것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여담으로 자문 노무법인을 동시에 2군데 이상 두고 있는 기업에서는 노무법인 간 비교를 거치더니 점차 자문을 노무법인 숲으로만 주시기도 합니다..(일을 열심히 해드렸더니 일이 많아지는 아이러니.. 괜찮습니다 하하..)
3. 대법원 판결 및 개정 법률안 등 속보 전달
노무법인 숲은 가장 빠르게, 가장 전문적으로 인사노무 최신이슈를 전해드립니다. 임놈권놈 노동법의정석TV 유튜브를 통해 대법원 판결 및 개정 법률안 등을 알리고 있기도 하지만, 이와 별개로 노무법인 숲과 함께하는 기업들을 상대로 맞춤형 속보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종종 임놈권놈 노동법의정석TV 속 영상을 시청해주시고 추가 질문을 주시는 기업 담당자분들도 계신데요.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저희가 유튜브를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유튜브로 인해 현업에 소홀해지는 건 아닐까 우려하시는 고객분들도 계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유튜브를 하는 것을 더 응원해주시고, 유튜브에서 다룬 내용에 대해 추가 질문 혹은 우리 사업장과의 관련성 등에 대해 질문을 해주시니 뿌듯함을 느낍니다)
4. 인사노무 주간 뉴스레터 및 월간 노사포커스
노무법인 숲은 정기적으로 주간 뉴스레터와 월간 노사포커스를 송부드리고 있습니다. 현업에 종사하다 보면 바쁜 일에 치여 바깥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놓칠 때가 많은데요. 정기 뉴스레터 및 노사포커스를 통해 최근 핫이슈와 다양한 볼거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 주간 뉴스레터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월간 노사포커스는 상시근로자 3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송부해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학구열 강하신 사업장에는 상시근로자 수 상관없이 제공해드리겠습니다.
5. 노동법 교육
노무법인 숲은 연 1회에 한하여 노무법인 숲과 함께하는 기업에 노동법 교육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법정의무교육 주제 뿐만 아니라 직원 역량 강화 교육, 인사담당자 대상 노동법 교육, 임원 대상 노동법 교육, 노사관계 및 노동조합법 교육 등 대상자와 주제는 자유로이 선택 가능합니다. 
(참고) 노동법 교육은 상시근로자 3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학구열 강하신 사업장에는 상시근로자 수 상관없이 제공해드리겠습니다.
노무법인 숲의 잠재적 의뢰인 분들께!
노무법인 숲은 진심으로 일합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진심이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여 문제를 해결하는데 진심을 담고 있습니다.
노무법인 숲은 항상 성장합니다.
성장하지 않는 전문가는 책임을 다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고가 되고자 항상 공부합니다.
노무법인 숲은 맡겨보면 다릅니다.
서비스의 질적 차이를 느끼면 정착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노무법인 숲'으로 정착시켜드리겠습니다.
단순히 노무법인 숲의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생각보다는 노무법인 숲과 함께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기를 원하는 의뢰인과 함께하기를 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임청아 대표 노무사와의 인터뷰!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더 재미난 소식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숲 GPT 였습니다!